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제목은 저렇지만 KSUG 포럼 오픈과 연계해서 영회씨가 물어본 질문에 대한 답니다.
그냥 메일로 답장을 할려다가 블로그에 살포시 올려봅니다.

1. 오픈시드(Openseed)에 참여했던 것으로 아는데, 오픈시드와 KSUG를 비교한다면?
오픈시드에는 참여를 할려고 했으나 이름정도만 올렸을뿐 그다지 활동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오픈시드 자체가 오래 활동한것은 아니죠. 비교가 어려울듯.

2. 학습에 정도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스프링을 가장 빨리 배우는 비결을 말해달라 한다면?
가장 먼저 AppFuse-light 를 받아서 실제로 돌아가는 게시판을 보고 나서 소스 분석과 책이나 문서를 보면서 하나씩 적용해보는 방법이 그래도 가장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시 돌아가는게 눈에 보여야..

3. 많은 글을 번역하고 공유했는데, 언제 그 일을 하며 본인이 얻는 것은 무엇인지?
번역작업이야 틈이 나는데로 작업을 했고 얻은 것이야 현재 위키에 정리된 다양한 자료와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덕에 사람 만나기가 편하는 것 정도. 작업한 양에 비해 실력은 그다지..

4. 솔루션 업체와 포털 업체를 모두 경험한 것으로 아는데, 개발자 입장에서 어떻게 다른가?
솔루션 업체라고는 하나 해당 제품을 가지고 SI를 하는거라 SI와 포털의 차이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일 자체는 아무래도 SI가 더 재미있고 포털은 좀더 시스템 관리적인 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죠.

5. 앞으로 KSUG를 통해서 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지?
원래 초기 의도는 네이버 카페 가입할때와 같은데 지금까지 공부한거 까먹지 않기 위해서죠. 당장에는 회사에서 스프링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라도 다시 공부할수 있도록 하자는 일종의 의지가 표시된 것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위키 엔진 교체중  (4) 2008.07.12
[일상] KSUG의 나  (0) 2008.07.09
[메모] 위키에 OutOfMemoryError 발생  (0) 2008.07.01
[메모] editplus 에서 정규표현식 사용  (0) 2008.06.30
N사로 옮긴것이 잘한일일까..??  (13) 2008.06.29
Posted by fromm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