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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인 http://openframework.or.kr/blog/ 가 현재 에러를 띄우고 있습니다.
2년 넘게 사용해서 블로그를 옮기는게 좋은 생각일까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봤는데, 관리적인 면은 최대한 줄이면서 좀더 좋은 정보를 만들어내는게 좋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봐야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정보성글이 많은 편은 아니죠. 대개는 위키에 올립니다.

그래도 일단은 기존 블로그를 정상으로 돌려놔야 겠는데, 호스팅업체가 좀 말썽이 되는군요..
Posted by from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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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java.io.Writer;
import java.util.regex.Pattern;

import com.thoughtworks.xstream.core.util.QuickWriter;
import com.thoughtworks.xstream.io.xml.PrettyPrintWriter;

public class MyPrettyPrintWriter extends PrettyPrintWriter {
    private static final char[] AMP = "&".toCharArray();
    private static final char[] LT = "<".toCharArray();
    private static final char[] GT = ">".toCharArray();
    private static final char[] SLASH_R = " ".toCharArray();
    private static final char[] QUOT = """.toCharArray();
    private static final char[] APOS = "'".toCharArray();
   
    public LocalPrettyPrintWriter(Writer writer) {
        super(writer);
    }

    protected void writeText(QuickWriter writer, String text) {       
       
        String CDATAPrefix = "<![CDATA[";
        String CDATASuffix = "]]>";

        if (!text.startsWith(CDATAPrefix) && !Pattern.matches("[^[0-9]]+", text)) {
            text = CDATAPrefix+text+CDATASuffix;
        }
       
        int length = text.length();
        if (!text.startsWith(CDATAPrefix)) {
            for (int i = 0; i < length; i++) {
                char c = text.charAt(i);
                switch (c) {
                case '&':
                    writer.write(AMP);
                    break;
                case '<':
                    writer.write(LT);
                    break;
                case '>':
                    writer.write(GT);
                    break;
                case '"':
                    writer.write(QUOT);
                    break;
                case '\'':
                    writer.write(APOS);
                    break;
                case '\r':
                    writer.write(SLASH_R);
                    break;
                default:
                    writer.write(c);
                }
            }
        } else {
            for (int i = 0; i < length; i++) {
                char c = text.charAt(i);
                writer.write(c);
            }
        }
    }
}


import java.io.Writer;

import com.thoughtworks.xstream.io.HierarchicalStreamWriter;
import com.thoughtworks.xstream.io.xml.XppDriver;

public class MyXppDriver extends XppDriver {

    public HierarchicalStreamWriter createWriter(Writer out) {
        return new MyPrettyPrintWriter(out);
    }
}





Posted by from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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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008년 5월

일상 2008. 5. 5. 19:18
지인분처럼 매달 읽는 책을 정리해봐야 겠다. 나름 책을 읽는데 좀더 신중을 기할수 있을꺼 같고 어떤 형태는 정리라는 건 잃는것보다 얻는게 많기 마련이다.

1.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



기본정보 : 조셉 슈거맨 저/송기동 역 | 북스넛 | 원제 : Advertising Secrets of the written word

독서통신을 하면서 보게 된 책이다. 팀에서 문서작성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함께 하고 있는데 선택할수 있는 3가지 책 중에 선택한 책이다. 4월에 선택했던 "로지컬 라이팅" 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럽다. 이 책은 문서작성보다는 마케팅에 가까운 주제를 가진다. 물론 저자 역시 마케팅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책에 내용에 실망을 한건 아니지만 처음에 생각했던 바와 다르다는데 만족하지 못하는 셈이다.

2.
SOA : 자바 웹 서비스로 통하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기본정보 : 마크 D. 한센 저/SOA-JWS 팀 공역 | 위키북스 | 원제 SOA Using Java Web Services | 2008년 04월

이 책은 한달 넘게 리뷰한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작업해보고 싶었던 주제의 책이라서 다른 책에 비해 리뷰하는데 좀더 신경을 쓴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최신의 웹서비스 구현방식을 책에 담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SOA라는 개념을 설명하는 책은 있어도 구현에 관련된 책은 거의 전무하다 보니 웹서비스나 SOA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 보기에 반가운 소식일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웹서비스라는 기술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이라는 점을 먼저 알리고 시작한다. 최근에 나온 웹서비스 관련 기술이 이런 부분을 보완해서 과거보다는 굉장히 쉽게 구현을 할수 있다고 알리는데 주 목적이 있다고 본다. 단 이 책은 사실 SOA책이라기보다는 사실 웹서비스 책이라고 볼 수 있다. SOA와 웹서비스가 뭐가 다르냐고 물어본다면 여기서 설명하기에 너무 복잡한 주제라.. 설명을 생략한다. 아무튼 웹서비스를 최신기술로 구현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한다. 이 책은 여러명의 역자분이 작업한 책으로.. 이 점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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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om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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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말중에 "가격대비 성능.." 또는 "비용대비 성능.."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지불한 금액에 비해 좀더 맛있는 음식이거나 좀더 이쁜 그리고 좀더 성능이 좋은 제품을 볼때 흔하게 시작하는 말이죠.

최근 모 출판사 요청으로 원고 리뷰중입니다. 기존에는 원고파일과 원서 PDF를 받아 틈나면 모니터를 통해 원고를 보곤 했는데요. 이번 출판사는 원고를 모두 프린트해서 보내주더군요. 처음에는 원고분량을 보곤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원고를 보고 있는 지금은 기존에 모니터를 통해 보던 글들이 좀더 눈에 잘 들어온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방법을 바꾼것이 좀더 효율성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지요.

개발자들을 주로 평가하는 말중에 고집이 세다. 또는 자존심이 쎄다 라는 식의 표현이 있습니다. 본인이 고집하는 기술에 대해 남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것이죠. 과연 이게 좋은 일인지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방법의 전환으로도 스스로가 효율성을 논할수 있는데 다른 기술, 다른 방법에 대해 너무 배타적일 경우 오히려 스스로가 타인에 비해 발전이 더디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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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omm0
|
제가 약 2주전 이사 역경매사이트를 통해 계약한 회사에서 이사(서울 동작구 상도동 -> 용인시 죽전동)를 했습니다.
나름 견적단가도 괜찮고 평(최근 1년동안 평점이 거의 100점입니다.)이 굉장히 좋아. 선뜩 계약을 하고 이사를 했는데요.
이사를 하고 보니 조금씩 아쉬운게 눈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 해당 이사업체에 대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평균 93점이나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업체 평가에서도 93점이라는 점수는 그리 낮은 점수가 아니죠.

그런데 오늘 장을 보기 위해 와이프랑 가는 중에 해당업체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방금 제가 올린 글로 인해 난처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점수및 평가글을 지우거나 수정해달라고 합니다.
하긴 최근 일년동안 100점이라는 점수 자체가 불가능한것인데, 쩝쩝 이런 방법으로 점수를 조정했구나 싶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알바 고용했나 했습니다.
최근 보면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평점이라는 기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이라는 게 최근 가장 큰 마케팅 수단이 되다 보니 마치 필수기능처럼 자리잡았죠.. 하지만 어느순간 이 기능이 서비스 자체를 신뢰할수 없도록 만드는 매개체가 된게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남습니다.

문득 사람의 마음을 읽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어떤 서비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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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om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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